🌿 힐링 메시지제 1화
회의 전 3분, 거울 앞에서 나를 되돌려 놓습니다
중요한 회의 전 가슴이 조여들 때, 화장실 거울 앞에서 어깨를 내리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스스로에게 건네는 다독임으로 마음의 긴장을 푸는 3분의 여유를 전합니다.
회의 알림이 뜨면 가슴이 먼저 조여듭니다. 말할 것, 평가받을 것, 맞춰야 할 것들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. 그 3분, 화장실 거울 앞으로 가 봅니다.
1. 턱과 어깨를 내려놓습니다
거울 속 나를 보면 대부분 어깨가 귀 쪽으로 올라가 있습니다. 천천히 내립니다. 꽉 다문 턱도 살짝 벌려 봅니다. 몸이 먼저 긴장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.
2. 숨을 세 번 내쉽니다
들이쉬는 것보다 내쉬는 것을 두 배쯤 길게 합니다. 코로 들이쉬고, 입으로 조용히 흘려보냅니다. 세 번이면 충분합니다.
3. 눈을 맞춥니다
거울 속 나와 눈을 마주칩니다. "잘해야 해"가 아니라 "그냥 가 봐"라고 속으로 말해 봅니다. 말 한마디가 몸의 온도를 바꿉니다.
오늘의 한 문장
"완벽하게 준비된 사람이 회의실에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. 그냥 들어가는 사람이 준비된 사람입니다."
오늘 회의에서 모든 말을 잘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 거울 앞에서 숨 한 번 고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시작한 하루입니다.